지오바나 파바로티 플라티노 발사믹
- 250ml
올리브오일, 발사믹식초 이거 두가지만 있으면
샐러드 드레싱 완성!
워낙 진해서 소금도 필요없을 정도!
- 매장에서 시식해보신 분들은
백이면 백 다 구매해가시는 발사믹 식초입니다 :)
50대 남자 손님이 시식하시고
모임회원분들 선물해주고 싶다고
60병 사가신 적도 있고요
이 역시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발사믹 고르는 Tip
저렴한 발사믹 잘못사면 신맛만 나고
깊이 없는 애들있는데 돈만 버리는 경우있거든요
고르실때 8년산 이상 구매하시면 대체로 실패없어요!
- 이탈리아 IGP 인증
- 발사믹으로 가장 유명한 모데나 전통기법으로 만들고 있음
- 캐러멜 색소 X, 설탕 X, 보존료 X
- 발사믹 글레이즈처럼 진득한 질감
-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대추의 단맛
- 적당한 산미와 당도가 어우러진 완벽한 밸런스
원재료 및 함량
포도농축액 60%, 와인식초 40%
*활용레시피
기본적으로 발사믹은 토마토와 잘 어울리죠
카프레제는 기본이고
다양한 샐러드 드레싱에 소금없이 사용해 보세요!
그리고 또 제가 인스타그램에 올려서
정말 폭발적인 조회수를 올린 레시피 영상인데
킥으로 꼭 사용해서 보세요!
<해산물 토마토 스프>
다 끓이고 불 끄기 마지막에 발사믹 식초 2숟가락 넣고 마무리
넣기 전이랑 후랑 맛 차이가 엄청 나요
정말 토마토 수프의 재발견! 킥입니다!
토마토 수프할때 앞으로 꼭 발사믹 식초 넣어보세요
(8년산 이상 아니면 넣지 마세요)
그리고!!!
발사믹과 딸기가 정말 잘 어울리는거 아시나요?
겨울이면 이 조합으로 꼭 오픈샌드위치 해먹거든요
바게트 위에 마스카포네치즈 바르고
딸기 올리고 발사믹 뿌리고 바질 채썰어서
후추랑 올리브오일 뿌려서 오픈 샌드위치로 먹은
레시피 개인계정에 올린적 있는데
거기서 치즈를 바꾸고 샐러드로 바꾼 버전이랄까요?
<부라타 딸기 샐러드>
재료 : 딸기, 부라타(프란시아), 바질잎 약간, 후추,
피스타치오(생략가능), 발사믹(8년산 이상),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곁들일 빵은 선택(전 사워도우)
- 해동한 부라타 센터에 놓고
- 딸기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플레이팅 해주고
- 그 위에 바질 뿌려주세요
(칼 닿으면 금방 물러서 기왕이면 찢어주세요)
- 그 위에 올리브오일->후추->피스타치오 부수기->발사믹 뿌리기
(부라타 피해서 뿌려주세요. 부라타 시커매지면 안예쁨 ㅋㅋ)
- 부라타찢어서 맛있게 먹기
유통기한
2028년 11월 30일
* 무통장 입금은 주문서 작성 후
1시 간 이내에 해주셔야 주문 확인 가능합니다
미입금시 취소처리 됩니다
주문자와 입금자 성함이 일치해야 확인가능합니다
발사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