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트 오딧세이
퓨어 씨솔트 그라인더
-190그램
그라인더에 담겨 사용하기 편리하며
혜자로운 양은 물론 쓴맛 없이 깔끔하고
달착지근한 감칠맛의 매력적인
토판 천일염!
그리스 서쪽, 지중해 연안의
메솔롱기(Messolonghi)는
람사르 습지보호지역 및
유럽연합의 Natura 2000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생태계의 보고!
이곳은 연간 12만 톤에 달하는 소금이 만들어지는
그리스 최대의 천연 염고이기도 하다.
그리스의 청정 해역, 메솔롱기가 빚어낸
소금을 만나 보세요.
솔트 오딧세이는 태양과 바람을 사용하는
전통 천일제법으로
이른 봄부터 가을까지 소금을 생산합니다
이렇게 갯벌 위에서 자연 방식으로 만든 소금을
'토판 천일염'이라 하는데
미네랄이 풍부하고 염화나트륨 함량이 낮아
고급스러운 감칠맛으로 요리의 풍미를
끌어올려 줍니다.
솔트 오딧세이는 몸에 이로운 식단을 추구하던
그리스의 한 형제로부터 탄생했습니다.
2008년 처음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형제의 소금은
30개국 이상 수출되고 있으며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심사하는 국제식음료품평원(ITI)
영국의 그레이트 테이스트 어워즈 등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솔트 오딧세이는 단단한 세라믹 소재의
칼날이 있어 녹슬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안쪽 날을 돌려 입자 굵기도 조절 가능합니다!
소금을 다 사용해도 다시 세척해서
원하는 향신료를 넣어
재사용도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퓨어 씨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