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마토 마리네이드 500g
* 여유 수량 나올때만 비정기 오픈합니다
*제작 수량이 많지 않아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이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같은 아이디로 중복 주문시 자동 취소됩니다
* 무통장 입금의 경우 주문서 작성 후
1시 간 이내에 해주셔야 주문 확인 가능합니다
미입금시 취소처리 됩니다
주문자와 입금자 성함이 일치해야 확인가능합니다
* 다른 냉장 제품과 함께 구매 시
아이스팩 비용이 중복결제되는데
이는 발송 후 부분환불 처리됩니다
합배송의 경우, 주문자 성함, 주소가 일치할 경우
자동으로 합배송 처리되며
이 역시 추후 환불처리 해드립니다
카드 - 부분 취소
무통장 입금 - 부분 환불
부분 취소 메시지에 놀라지 마세요 :)
* 제조일로부터냉장 보관 1개월입니다
침이 섞이지 않게 덜어드셔야 합니다
* 주문하신 순서대로 순차발송 됩니다
빠른 배송을 원하시는 분들은 주문을 피해주세요!
* 보냉 포장은 배송환경이 전부 다 다르기 때문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동절기 스티로폼 박스 + 아이스팩 = 1,500원
** 하절기 스티로폼 박스 + 아이스팩 = 2,000원
(낮기온 24도 이상 올라가면 시행)
(하절기엔 부득이하게 아이스팩 사용이 2-3배로 추가되며
택배 무게 역시 무거워지는 관계로 500원 비용 추가됩니다)
24살에 처음 서울에 올라와 홍대의 어느 식당에서
처음 맛본 토마토 절임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날 이후 매일 토마토를 까고 만들며
지금의 레시피로 정착, 매년 여름이면 해먹는
저의 여름 보양식 같은 음식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이 카펠리니 콜드파스타는
제가 여름에 꼭 빠지지 않고 해먹는 보양식!
토마토마리네이드는 사실 토마토를 까기는 귀찮지만
만드는 과정은 몹시 거추장스럽지만
한통 가득 만들어두면 여름이 든든하죠~
전 피클 대신 먹기도 하고 파스타나
오픈 샌드위치 재료, 샐러드에 넣어 자주 이용해요
*재료*
대추방울토마토
양파
말돈소금
화이트와인비네거
무농약고흥유자청
* 치가 떨릴 정도로 새콤하진 않지만
신맛 자체를 즐기지 않는 분은 구매를 피해주세요
* 바질페스토 & 토마토마리네이드 활용법
<꼰낄리오니 보트파스타>
✔️알새우는 소금 한꼬집 넣고 데쳐서 물기 빼서 준비해주세요
✔️완두콩도 살짝 데쳐 미리 준비
✔️스위트콘은 매장에서 판매중인 도씨의 유기농 스위트콘 사용
1. 꼰낄리오니 리가티 삶아서 찬물에 헹궈 오일에 버무려두세요
(전 룸모면 사용했고요 매장에서 판매중입니다)
2. 평평한 접시 위에 면을 올려주세요.
꼰낄리오니 안에 좋은 올리브 오일 한 티스푼씩 전부 넣어주세요
3. 이제 조립 시작!
그 안에 각각 토마토 마리네이드 한 알,
데친 알새우 2마리, 완두콩과 스위트콘은 대충 두세알씩 흩뿌리듯
4. 마지막으로 그 위에 바질 페스토 반 티스푼씩 올려주시면 끝!
플레이팅이 심심하다 싶으면 접시 전체 위에
올리브 오일 흩뿌려주세요
📍접시 중간 중간 보이는 건 “바다포도” 라고 불리는 해초입니다
톡톡 터지는 식감이 재밌어서
플레이팅이나 냉파스타에 자주 쓰는 식재료 중 하나에요
<카펠리니 부라타 콜드파스타>
1인분 기분
카펠리니70그램 소금물에 삶고,
찬물에 헹군후 오일에 치덕치덕 해준 후
토마토 마리네이드 국물 아빠 밥숟가락 6숟가락
토마토 10알 정도(취향 껏) 올리브와, 완두콩도 취향대로 넣으세요
마지막에 부라타 치즈 척 올리기
한 켠에 바질페스토 아빠 숟가락 넘쳐 흐르게 크게 한숟가락!
올리브 오일과 후추 취향껏 휘리릭 두르고 비벼서 드세요~
이거 제가 25살때부터 매년 여름 해먹는 여름 보양식!
간단하게 부라타 샐러드
바질페스토 깔고 그 위에 리코타 치즈와 토마토 마리네이드
*
유통기한
냉장보관시 제조일로부터 1개월
침이 섞이지 않게 반드시 덜어서 드세요